종합건강검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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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건강을 위한 세대별 건강검진

  • 돈 낭비, 시간 낭비라고 미뤄서는 100년 건강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물론 모든 검진을 받으라는 뜻도 아닙니다. 필요한 검진은 받아야 하며, 그 효과가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그래 맞다. 괜찮을 시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방심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술 담배, 자극적 음식 등으로 인해 질병의 양상도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잠재적으로 더 큰 병이 될 질환들을 20~30대들이 앓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40, 50대만큼 정밀한 검진을 받을 필요까지는 없으니 긴장하지 마세요. 그래도 꼬집어 받아야 할 항목이 있습니다.
    ‘TC, TG, HDL, LDL 혈액 검사’
    햄버거 좋아하세요?
    기름진 식습관으로 인해 혈액 속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는 것이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 동맥경화, 고혈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12시간 공복을 유지한 상태에서 혈액을 통해 채취한 콜레스테롤 수치로 질병 유무를 확인합니다. 이 검사에서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성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때는 반드시 선별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참고로 건강관리공단에서 20대에게도 권장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건강검진이기도 합니다.
    권장 검진주기 : 1년 마다, 필요시 6개월 마다
    ‘간기능 검사’
    술잔 좀 돌리셨나요?
    술잔을 돌리면 우정만 나누는 것이 아니다. 인체 접촉이나 알코올로 인한 중독성 간염과 급성 간염, 바이러스성 간질환 등도 사이 좋게 나눌 수 있습니다. 검사 방법은 혈액을 채취하여 간의 효소 수치를 비교해 정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특히 간세포 손상 정도를 더 정확하게 반영하는 방법도 있어 간질환 환자의 진단과 치료경과 판정에 중요한 검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 남용이나 중독에 의한 간 기능 장애를 발견하는 데 유용합니다.
    권장 검진주기 : 1년마다
    ‘흉부 엑스레이 촬영’
    친구들과의 활발한 여가 활동이 있습니까
    간단한 방법이지만 결핵 진단에 중요하고 정확한 검사 방법이 바로 흉부 엑스레이 촬영입니다. 폐결핵으로 인한 음영을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결핵균의 활동성 판정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특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민감도가 비교적 높아서 우리나라처럼 흉부 X-선 촬영 비용이 낮은 나라에서 결핵의 선별검사로 쓰이고 있습니다. 방사선 조사량이 많지 않아 국가적으로 권장하는 검진이기도 합니다.
    권장 검진주기 : 1년마다
    그 외 진단질병 : 폐렴, 폐암, 폐쇄성 폐질환, 미만성 간질성 폐질환
    지혜롭게 검진 받는 4가지 원칙
    1. 최신장비, 고가장비일수록 좋은 선별검사법이라는 생각을 버리자. 질병에는 가장 적합한 검진 방법이 있습니다.
    2. 무조건 검진 항목이 많다고 좋은 건 아니다. 자신에게 불필요한 검진 항목은 위양성률과 과진단율을 높일 뿐입니다.
    3. 선별검사는 질병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한 첫 번째 검사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 선별검사에는 항상 위양성과 과진단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14 식이성 섬유 섭취
    뇌와 신경이 장을 관장하는 중추기관이라지만, 그것만 믿고 있을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보고에 따르면, 매일 섬유질 10g을 섭취한 남자들이 주요 질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10% 정도 낮아졌다고 합니다. 오늘부터라도 흰 강낭콩(19g/한컵), 렌즈콩(16g/한 컵), 아티초크(14g/한컵)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식단에 추가해보자. 목표는 1,000kcal당 14g의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7hours 수면 시간
    7시간 이상 숙면을 하지 못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심지어 비만과 심장 질환 역시 수면 부족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 많은 연구 결과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날 숙면을 취하지 못해 피곤한 날에는 평소보다 15분 늦게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반대로 숙면을 했음에도 오전 내내 비몽사몽이라면 15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10,000 하루 걷는 양
    건강을 위해 걸어보세요.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0,000보 이상 걷는 사람의 심장 질환 위험 요소가 69%나 대폭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튠즈iTunes나 구글플레이Google Play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애큐페도Accupedo 같은 만보기 앱을 활용해 봅시다. 호주에서 실험한 결과 앱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걷기 목표를 초과 달성한 확률이 20배 가량 높다고 합니다.
    과음, 과식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의 축적으로 건강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입니다. 실제 통계상으로도 20~30대 때 경미했던 질환들이 암을 비롯한 중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40대에는 암, 심혈관 질환 같은 중증 질환의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므로 이와 관련한 검진에 미리부터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내시경’
    오랫동안 소화불량을 앓으셨나요?
    말 그대로 전자 내시경을 식도부터 위,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상태를 직접 관찰하면서 진단하는 방식입니다.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략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내시경이 목을 통과할 때 압박감이나 구역질, 가벼운 통증을 느낄 수 있어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소의 부담이 있더라도 직접 위장 내부를 관찰하기 때문에 위암, 특히 조기위암 발견 확률이 높고, 의심되는 부위에 바로 색소 내시경,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권장 검진주기 : 2년마다. 가족력, 헬리코박터균 보유, 만성 위축성 위염 등이 있으면 1년마다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간초음파 검사’
    지속적으로 과음해 오셨나요?
    간암, 간세포암, 담도세포암, 지방간, 급성 및 만성 간염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간암의 가장 큰 원인인 오랜 시간 과음을 해왔다면 무조건 받아야 합니다. 검사는 초음파기기를 여러 방향으로 돌리면서 간의 구석구석을 영상으로 살펴 봅니다. 진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 해가 없어 아무리 반복 검사를 하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반면 검사의 특성상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진단의 정확성에 차이가 있으며, 차이가 있어 반드시 숙련된 소화기 전공 내과 의사의 검사 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알파태아단백을 활용한 간암혈액 검사를 병행하면 간암 발견율이 92%까지 증가하고, 세계적으로도 이 방식을 권장합니다.
    권장 검진주기 : 1년 마다
    ‘저선량 흉부 CT’
    지금까지 금연하지 못하셨나요?
    폐암, 식도암, 결핵, 폐렴, 폐동정맥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지금까지 흡연을 했다면 무증상인 폐암이 의심될 수 있으므로 검진항목에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는 CT 사진이지만 폐를 찍는 방선 조사량을 최소로 한 검사로, 실제 방사선 조사량이 보통 폐 CT의 1/6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폐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매년 저선량 CT를 시행했을 때, 폐암 사망률을 무려 20%나 낮췄다는 긍정적인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폐암의 조기발견에는 유용하지만 폐 이외에 주변 장기의 이상은 잘 판독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권장 검진주기 : 증상이 없는 경우 폐암 검진을 권장하지 않지만, 20~25년 이상의 장기 흡연자에겐 연 1회 검진을 권장합니다.
    당화혈색소 Hemoglobin A1c
    포도당 내성이 좋다고 나오셨나요? 그럼 이것도 체크해 보세요. “당화혈색소는 혈액 세포에 얼마나 당분이 입혀졌는지 측정합니다.” 또한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알려주는 수치로 정상인의 당화혈색소 범위는 4~6%이고 당뇨인의 당화혈색소 조절 목표는 6.5~7% 이하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130 비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Non-HDL Cholesterol
    미국 세다스 시나이 의료 센터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연구진은 조언합니다. “동맥을 막는 혈중 지질 농도를 최적으로 유지하려면 총 콜레스테롤에서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줄여줘야 합니다.” 연구진은 비고밀도지단백 수치가 130mg/dl 이상인 사람들에게 전곡류와 딸기류, 생선류가 풍부한 식단을 권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는 검진이 아닌 진료를 받아라!
    어떤 증상이 있을 때는 그 증상에 해당하는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 어설프게 검진을 받으면 진단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생기며 평소 건강상태를 반영하지 않는 검진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즉, 건강검진이란 현재의 우리 여건에서 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 입니다.
    50대 이후부터는 중증 질환의 유병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조기감지를 위한 선별적 정밀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50대가 대장암을 비롯한 암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주로 65세 이상에서 나타나던 뇌중풍 등의 노인성 뇌질환이 최근 50대에서 약 20%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대장 내시경’
    혈변을 보진 않으셨나요?
    배변습관이나 혈변을 보았을 경우 대장암이 의심되므로 필수적입니다. 검사는 내시경으로 대장 전체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변이 있을 때는 조직검사로 한 번에 확진이 가능하고, 용종의 경우에는 바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알려진 바와 다르게 요즘 대장 내시경 전처치 용액은 비타민 C가 첨가되어 복용이 편하며 총 복용량도 3L로 과거에 비해 감소되어 있습니다. 또한 숙련된 내시경 전문의의 시술시 특별한 합병증 없이 편안한 수면 환경에서 검사를 마칠수 있습니다.
    권장 검진주기 : 2~3년으로 변경, 단 대변에 피가 나오는지 확인하는 분변잠혈 검사는 1년마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동맥초음파 검사’
    갑작스럽게 마비가 오시나요?
    정기적으로 받을 필요는 없지만, 갑작스러운 두통 및 구토, 마비 등의 전조 증상이 있다면 뇌중풍이 의심되므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는 초음파기기를 이용하여 동맥경화 병변의 위치와 정도, 출혈 및 궤양과 같은 형태이상을 발견하는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검사 시간이 10분 내외로 짧고, 고통이 없고, 방사선 피폭의 위험이 없고, 다른 검사들보다 경제적입니다.
    권장 검진주기 : 증상이 없다면 권고하지 않습니다.발음이 어둔해지는 등 뇌중풍의 전조 증상이 있을 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전립샘특이항원 검사’
    배뇨곤란을 겪고 계세요?
    전립샘암, 전립선염, 전립선결석, 전립선비대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혈액 검사지만 알파태아단백 검사와 함께 혈액검사로 암을 진단해 낼수 있는 두가지의 암표지자 검사 중 하나입니다. 단 전립선 관련 약물 복용시 수치의 변동이 있을수 있으므로 해석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권장 검진주기 : 1~2년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