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목

언제나 환자를 내가족처럼 생각하며 한분한분 정성을 다해 모십니다.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건강, 최선을 다해 도와 드리겠습니다.

  • 진료시간 및 상담안내
  • 053. 791. 3336
  • 평일 오전 08:30 ~ 오후 06:00
  • 토요일 오전 08:30 ~ 오후 02:00
  • 점심시간 오후 12:30 ~ 오후 02:00
  • 토요일 점심시간없음
  • 일요일은 휴진 / 공휴일은 홈페이지 및 원내고지 예정

간클리닉

간경화 증상

  • 간경변증의 임상 양상은 병기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만성 간질환에서 비특이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피로, 검은색 얼굴, 식욕부진과 구역질, 피부의 거미모양 혈관종, 손바닥 홍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후기에는 섬유화된 조직과 재생 결절은 장애물처럼 작용하여 간의 소혈관과 담관을 좁아지게 만들어서 문맥의 혈류와 담즙이 정체됩니다. 간의 좁아진 담관으로 인해 담즙의 배설이 되지 못하고 혈류에 담즙이 증가해 빌리루빈이 증가해 눈과 피부에 황달이 생깁니다. 담즙과 혈류의 변화는 간 뿐만 아니라 소화기, 순환기, 내분비 계통에 영향을 미칩니다. 간에서의 호르몬 대사이상으로 인해 남성은 여성 유방처럼 유방이 커지거나, 고환이 작아질 수 있으며 여성은 월경이 불규칙해지기도 합니다.
  • 간경변증이 심해지면 위와 식도 정맥류가 발생하고 간성뇌증이 생길 수 있으며, 정맥류에서는 다량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수가 찰 수 있으며 하지부종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복수가 있으면 배가 불러지고, 심하면 호흡이 곤란해 집니다.
  • 대상별 맞춤정보

  • 간경병증 환자는 생활방식의 변경이 특히 중요합니다.
  • 1. 영양
    건강한 음식: 간경변증은 중요한 항산화제인 비타민이 부족하므로 환자는 신선한 과일, 야채, 곡물 등이 풍부한 식사를 해야 합니다.

    커피와 차: 특히 음주를 심하게 하는 사람의 경우 커피가 간경변증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항산화제 공급: 비타민 E, 셀레늄과 같은 다양한 항산화제의 효과에 대한 몇 몇 연구들이 있는데 항산화제가 간손상과 간경변을 막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항산화제를 의사의 권유 없이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비타민 A나 D 같은 경우에는 간에서 대사되어 과량 섭취시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철분의 제한: 혈청 철의 상승은 여러 원인에 의한 간경변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런 환자는 철이 많은 붉은 고기나, 간, 철 강화 시리얼 등을 피해야 합니다.
    보충영양식품: 보충영양음료 등이 알콜중독이나 간경변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thiamine): 비타민 B1은 철과 결합하고 간에서 철의 부담을 줄여 줍니다. 돼지고기가 이 비타민, 시리얼, 귀리, 옥수수, 견과류, 콜리플라워, 해바라기씨 등도 비타민 B1이 풍부합니다. 다른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비타민 B1도 균형 잡힌 식사에서 권장량 정도만 섭취해야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 어떤 연구에서는 오메가-3 지방산이 간 질환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단백과 콩: 복수가 있거나 근육량이 감소한 환자의 경우에는 양질의 단백 섭취가 도움이 되나 과다한 섭취는 간성 뇌병증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염분제한: 복수가 있는 환자는 하루에 5g 이하로 염분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소금의 양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아연: 간경변의 흔한 문제인 아연 결핍 환자에게 아연을 공급하는 것이 암모니아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연을 공급함으로써 근육 경련의 횟수와 심각한 정도를 줄이고 또한 간성뇌병증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수분제한
    수분제한이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복수가 심한 환자의 경우는 의사와 수분제한에 대해 상의해야 합니다.
    3. 운동
    운동은 문맥압을 상승시키고 정맥류 출혈의 위험을 증가 시킵니다. 환자가 의사와 운동에 대해서 상의 한다면 예방약물(beta-blocker)이 이런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 운동독감과 감염의 예방
    감염은 간에 심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흡기 감염은 주로 폐에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어떤 연구를 보면 독감이 간경변증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간에 영향을 줄 수 도 있고 병의 진행을 악화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간경변증 환자는 매년 독감예방접종이 권고됩니다.
    5. 약초(Herb)
    판매하기 위해서 FDA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은 약초로 치료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약초들은 몸안의 화학 작용에 영향을 주어 해로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약초에 의한 치명적인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논문이 많이 있었습니다. 환자가 이런 약물을 복용하려면 의사와 꼭 상의를 해야 합니다.

    간질환에 치료제로 연구 되고 있는 천연약초들로는 인삼, 글리시리진, 녹차에서 추출한 카테킨, 큰엉경퀴에서 추출한 실리마린 등이 있습니다.
    간질환이 있는 환자는 카바를 꼭 피해야 합니다. 이는 간독성이 있고, 심한 간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과량 섭취하면 간부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