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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형간염 검사

      2016.01.17. 지식 IN.

      Q
      안녕하세요 예비고1 여학생인데 요번 8월에 여름방학때 병원에서 c형간염 판정을 받았습니다.갑자기 간수치가 높아지고 바이러스 치수도 높아졌는데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만성이 되어버렸는데 의사 말로는 c형간염치료제는 있지만 애한테 쓰기에는 너무 독하고 견디기 힘들다면서 아직 치료를 못하게 하더라구요.흠 정말 치료방법이 없을까요??

       

       

      A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내과 상담의 서창진 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아청소년기의 만성 C형 간염은 타입에 관계없이

      성인이 될때 까지 치료를 유보합니다.

       

      기존의 인터페론와 리바비린 요법의 부작용도 간과할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고,

      또한 최근 발표되고 있는 경구치료제도 소아청소년 대상 임상 실험 중인 단계로

      조금더 기다려 보아야 합니다.

       

      단 이런 경우에도 시급히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요법을 시행하는 경우가 있으니,

      환자나 가족이 부작용(백혈구 감소, 빈혈증, 구내염, 우울증 등등)에도 불구하고

      강력히 치료를 원하는 경우, 조만간 장기 이식등 면역 감소 상태가 기대되는 경우,

      비장종대나 혈소판 감소 및 문맥압 항진 소견 등과 같은 중증의 진행성 간질환 소견이

      조직 검사에서 확인된 경우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제 고등학생이라면 18세 까지 얼마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길 권유드립니다.

      소아청소년에 대해서도 곧 임상결과가 나오면 경구 항바이러스 단독제재 사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

      b형 간염에 전염되었을때

      2016.0​1.09. 지식 IN

       

      Q

       제가 원래 b형간염 보균자였는데, 관리를 몇 년동안 안하다가 얼마전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봤더니,

       활동성이라 전염력이 있다고 그러드라구요. 

       상대방이 b형간염에 전염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하고, 예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A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내과 상담의 서창진 입니다.

       

      급성 B형 간염의 증상은 다양한 양상을 보입니다.

      오한, 미열과 함께 복통, 피로감, 식욕 부진, 오심, 간혹 황달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성인에서의  급성 B형 바이러스 노출 및 감염은 저절로 회복이 되며,

      약 5% 내외의 노출자에서 만성 B형 간염(보균자)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출생 당시의 노출은 약 10%이상의 만성화율을 보이게 됩니다. 

       

      B형 간염은 감염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접 노출되어 전염이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단순히 껴안거나 물컵을 같이쓰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는 등으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성관계시 반드시 콘돔 등을 이용하고 칫솔이나 면도기는 같이 이용해선 안되며

      B형 보균자의 가족들은 가능하면 예방접종을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B형 보균자 보인은 A형 간염에 대한 접종을 꼭 하시고 간초음파및 혈액 검사는

      6개월 간격으로 지속하고 술, 각종 약제 등에 주의하고 사용시

      반드시 내과 전문의와 상의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 1

      간수치 (ALT/AST)가 높게나왔습니다

      2016.4.16 지식IN.

      Q 

      안녕하세요
      AST / ALT 수치 관련 질문하려고 합니다
      건강 검진 결과
      AST 수치는 81
      ALT 수치는 42
      감마지티피는 16(이건 정상이네요)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재검사 등..)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내과 상담의 서창진 입니다.

       

      간수치 때문에 문의하셨네요.


      성인 간수치 정상범위 참고범위입니다.
      AST(SGOT) / ALT(SGPT) 0~40 IU/L
      GGT 남 11~63 IU/L
           여 8~35 IU/L


      SGOT나 SGPT는 간세포 속에 들어 있는 효소들을 말하며 간염이나 지방간 등에 의해
      간세포에 손상이 생기면 이런 효소들이 혈액으로 많이 나와서 혈중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혈중 정상치는 약 40U/L 이하로 검사 시 이 수치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면 간손상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이 수치가 높다고 다 위험한 것은 아니며 간염과 같은 경우에
      이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오래 지속되면 간경화로 갈 가능성이 높으므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AST는 간의 염증 반응 이외에도 심장 등 기타 부분에서도 유래될수 있으며

       비특이적 상승도 상당수 있습니다.

      즉 타 수치가 높지 않으면서 AST만의 상승은 충분한 휴식기를 가진 이후

      다시한번 재검사를 위해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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